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피부도 당기기 시작했습니다.
피부가 건조하여 많은 물을 마시기도 하고 달팽이 크림도 듬뿍 바르고 있습니다.
스킨, 에센스, 로션, 달팽이 크림까지 바르고 나서 기초를 마무리 합니다.
자기 전 조금 건조한 부분은 슬리핑팩까지 바르곤 합니다.
항상 사용 할 때마다 느끼지만 달팽이 크림은 쫀쫀해서 피부에 건조함을 사라지게 합니다.
저는 먹는 음식에 따라 피부에 민감하게 나타나는 스타일인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튀김류나 팝콘을 먹으면 얼마 지나지 않아 피부 트러블이 일어납니다.
신경을 쓰기는 하지만...
피부를 위해 많이 참는것 같습니다.
항상 샘플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 다닐때 휴대하기 매우 좋습니당!!
모두가 건강한 피부가 되는 그날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