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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모랑 조카가 함께 쓰요.

신선민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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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30대 후반 주부고요 조카는 중1 여아입니다.

작년부터 애호가며 꾸준히 쓰고 있어요.

올봄에 조카가 여드름으로 한창 고민을 하고 있어 입학선물로 ac화인을 선물로 주었어요.

그런데 다 썼다고 다시 저에게 부탁을 하더군요.

이마에 난 여드름이 깔끔히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이모인 저도 기뻐요.

저 역시 뺨에 난 여드름이 없어져서 화장을 할때마다 미소가 저절로 지어져요.

ac화인을 만나게 되어 행운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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