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파인 전제품 구매해서 사용중인데요.

올해 초에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쓰다보니 처음에는 효과가 있는듯도 하다가 지금은 그냥 오일프리라고 하는 마음과

좋은 성분들이 많은 화장품이니깐 하는 마음에 꾸준히 쓰는 정도입니다.

폼클렌징을 좋다는 평을 보고 처음에는 구입을 꺼리다가

왜냐하면 제가 쓰는 클렌징은 대부분 만원을 넘지 않았기에 ;;

암튼 기존에 오일로 닦아내고 클렌징으로 가볍게 씻는 세안을 하고 있는지라

오일도 비싼데 클렌징까지 만원을 주고 사기에는 쪼끔 그러더라구요.

샘플써보고 당김이 많이 없는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이후에도 계속 구매할 생각입니다.

예전에 세안을 너무 뽀드득뽀드득해도 피부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 이야기가 저한테는 맞는것 같아서요.

암튼 당김없는 클렌징에 딱 맞는 제품이라고 생각되네요.